INFP로서 내 안의 뮤즈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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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P로서 내 안의 창조적 뮤즈 찾기

창조적인 표현은 INFP의 생명선입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있는 감정과 가치관을 전달하고 개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도 필요합니다. INFP로서, 저는 창조적인 표현 없이는 세상이 어떤 것인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그것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지, 로봇으로 만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로봇은 창조적일 수 있을까요? 그건 다음에 이야기 할게요. (INTP/ENTP라면 동의할지도 모르겠네요.)

창의성이 없다면 우리는 영혼의 일부를 잃게 됩니다.

제가 생각할 때, 인간의 본질을 잃는 것을 생각하면, 창조력을 살리지 않는 결과로 떠오르는 것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에서 그들의 일과 그 제품으로부터 소외되고 있는 노동자를 그리고 있는 것입니다. 조립라인의 작업자는 설계에 관해 발언권이 없기 때문에 의미와 관련성 없는 제품 생산만을 지원합니다. 반복적이고 자극적이지 않은 노동 때문에 그들은 단순한 기계에 불과하고 산 로봇이 됐습니다.

 

사실 저의 로봇에 대한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인공지능 덕분에 로봇은 매우 창조적이 되었고, 우리의 창조적인 일을 대신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예술작품을 만들거나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거나, 곧 소설이나 블로그를 쓸 수 있게 될 거예요! 제 주장은, 비록 로봇이 이러한 일을 할 수 있다 하더라도, 우리는 탐구나 창조의 방법을 찾는 것을 절대 중단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더 이상 인간이라는 것의 의미를 잃어버릴 것입니다.

 

창조성은 우리의 내성과 자아 발견에 도움이 됩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진정한 나를 표현하며, 우리가 누군가를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 저의 창조적인 뮤즈를 찾는 방법을 소개하겠습니다.

창의성은 자발성을 필요로 한다.

어렸을 때부터 이야기 쓰기부터 피아노 치기, 방 꾸미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사용해 자신의 창의성을 탐구하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이런 것들은 아주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새로운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 어려움을 겪어요. 콘텐츠 마케터로서 대리점을 위해 항상 기사 같은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이 저의 직업입니다. 개인 블로거로서도 저는 가끔 아이디어가 바닥나서 짜증이 나요.

 

근데 영감이 오면 펑 하는 소리가 나잖아요. 이 갑작스런 영감은 어디서 오는 거죠? 만약 저의 창의성의 폭발을 차트에 그린다면 예상 밖의 일을 하고 있을 때 이렇게 급격한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랜덤의 일을 하고 있을 때나 평소의 일과에서 벗어나 있을 때 입니다. 여기에는 새로운 사람과의 교류에서 YouTube에서 랜덤의 비디오를 보는 것, 마지막 여행을 떠나는 것도 포함될지도 모릅니다.

 

자발성이 있는 것은 그것이 의도치 않게 일어납니다. 적극적으로 영감을 구하는 것은 창조의 연쇄를 끊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나는 단지 지금 살고 있을 뿐, 사물에 대해 너무 생각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의 Ne로 그 마법을 이룹니다.) 또한 만남이 있는 모임에 가거나 아무 책을 얻으면 약간의 시간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나 자신을 더 밖으로 내보낼 수 있습니다. 편안하고 내성적이 되었을 때, 때로는 창의력이 솟아납니다.

 

창의성이 낮을 때는 그 시간을 이용해 릴렉스하고 뭔가 다른 즐거운 일을 합니다. 어느덧 창의성은 다시 싹트기 시작할 것입니다.

완벽주의는 창의성의 죽음과 같습니다.

내가 뭘 만들고 있을 때, 예를 들면 글을 쓰고 있을 때, 아이디어가 있는데 내 생각을 드러내는 데 어려움을 겪을 때가 많습니다. 일을 완벽하게 하고 싶기 때문에 행동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좋은 문장이 생각나지 않거나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올라서 어느 것이 좋을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요. 이런 생각을 하면 아무 것도 나오지 않는 정신적인 장애에 빠져 결국 지쳐버리고 맙니다.

 

Ann Hadley가 쓴 Everybody Writes를 읽을 때, 이 책의 중요한 포인트는 최초의 못난 원고를 쓰는 것이었습니다. 이때는 문법이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생각나는 것을 다 내뱉는 것이 포함이 되는데요. 그대로 흐름에 맡깁니다. 나머지는 편집과 교정은 나중의 일입니다.

마음에 떠오르는 영감을 발산합니다.

또한 저는 금붕어처럼 집중력이 짧아서 이을 다루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만약 어떤 프로젝트에 흥미가 없어지면, 그것을 쉬고 다른 것에 도전하고, 나중에 신선한 눈으로 다시 합니다. 또한 일을 잘게 나누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부터, 위에서부터, 아래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요. 제가 그 섹션에 임할 생각이 들면 특별한 순서일 필요는 없습니다. 신선하게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추가하기 쉽게 메모도 해 두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디어가 없어져 버릴지도 모릅니다.

대담하게, 새로운 것을 계속 체험합니다.

뭔가 독창적인 것을 만드는 것은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는 뜻입니다. 각각의 사람이 저마다의 고유한 스토리와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디어는 때론 이렇게 보일 수 있지만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인식과 세계와의 상호작용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계속 가져서 새로운 아이디어나 장소를 탐구하는 것이 불가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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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https://introvertdear.com/news/a-letter-to-any-infps-who-have-ever-felt-misunderstood/

번역본 출처: https://milavidabreve.tistory.com/

 

밀라가 직접 번역한 소중한 자료입니다. 글을 가져가실 땐 꼭 원문과 번역본 출처를 함께 가져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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